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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 TV홈쇼핑 판매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9월 17일 오후 5시부터 NS홈쇼핑생방송을 통해 파인토피아 봉화 고춧가루를 30분간 판매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TV홈쇼핑 방송은 고품질 농산물에 관심이 많고, 제품구매에 영향력이 있는 홈쇼핑 시청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공중파 미디어 방송을 통한 차별화된 이미지와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의 일환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춧가루 TV홈쇼핑 판매가격은 2kg의 1세트(500g 4봉)당 7만1천910원으로 이번 홈쇼핑 판매를 통해 1천366세트가 팔려 9천800만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품질 좋은 봉화 고추의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봉화군에 따르면 새로운 마케팅전략으로 TV홈쇼핑 방송 판매를 위해 올해에 사과, 고춧가루, 한약우의 3품목에 대해 4천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홈쇼핑판매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홈쇼핑 방송 판매실적을 분석해 확대시행을 검토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정근 유통과수과장은 “TV홈쇼핑 방송 판매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인지도를 향상시켜 농가의 소득증대에 직결되도록 신유통망 구축과 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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