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축제추진위원회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봉화송이축제를 앞두고 축제위원,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개최를 위한 종합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를 통해 봉화송이와 한약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토문화 체험 및 전통문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예술을 전승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진행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느껴보세요! 천연의 맛과 향, 봉화송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16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9월 22일~25일까지 4일간 봉화읍 체육공원과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봉화송이축제와 청량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송이가요제, 추억으로 가는 음악여행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축제장의 흥을 한층 더해 줄 예정이다.
또 송이채취체험, 송이볼링, 전통민속놀이, 떡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고 철종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삼계줄다리기 재현행사는 참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옛 문화에 대한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7080 추억의 전시관’과 ‘농경문화전시관’ 올해 축제장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사운영상의 준비과정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개최하기 직전 최종적으로 행사 전반에 걸쳐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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