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청송군 진보면 세장리(이장 권영섭) 마을은 마을 공동급식소를 개소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에 신청, 선정되어 마을 입구에 총사업비 2천만원을 투자해 조립식 건물을 신축하고 식기 및 주방도구, 집기 등을 구입해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군내에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세장리를 포함 6개리에서 공동급식소를 설치해 운영 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농번기에는 전체 농업종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취사부담 경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는 등 농업생산성 제고와 농한기에는 마을 주민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질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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