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청송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지학)는 2013년부터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과교실제는 교과별로 특성화된 전용교실을 갖추고 학생들이 교과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방식이다.
따라서 교과교실제는 교과의 특성과 학생의 학습 능력을 충실히 반영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송여자고등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방침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에서 교과별로 모든 과목의 교과교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경쟁력 강화 및 공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교육 내실화 추진, 학습 조직화를 통한 교육행정 운영체계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청송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인의 수준별. 맞춤형 수업 제공으로 학부모의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해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지역중심 학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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