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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면 의양4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 춘양면 의양 4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이 9월 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상균 군의장, 권영만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 동안 춘양면 의양 4리 마을회관은 시설이 노후 되고 협소해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황기동(48)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을회관 신축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봉화군의 지원금 1억 2천만원, 총사업비 1억 7천만원으로 256.5㎡의 부지에 137.3㎡의 규모로 지난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현재 의양 4리에는 261세대 57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수와 상업을 주 소득원으로 하고 있다.

황기동 이장은 “새롭게 단장된 마을회관이 마을의 구심점이 되어 과거 춘양역의 번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노욱 군수는 “의양 4리 마을회관 준공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고맙다”며 “마을회관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 지역의 주민휴식과 마을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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