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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단위 최초 농어촌버스 교통카드제 시행







[예천=이대원 기자] = 예천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북 북부권 군 단위로는 최초로 농어촌버스 전국호환 교통카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1일 군에따르면 또 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농어촌버스 내 음성안내시스템을 구축하여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한다.



이 제도는 주민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를 탈 경우 현금 승차 때보다 100원을 할인해 주게 된다.



또 인근지역인 안동·영주·문경·상주를 비롯하여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편의점 및 유통가맹점 소액결제와 공중전화 이용 등 다른 분야의 결제도 가능하다.



특히, 예천군 하나로마트 전 지점과 제휴를 통해 티-머니(T-money) 카드를 구매 및 충전할 수 있어 타 시군에 비해 읍ㆍ면지역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는 최초 사용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www.t-money.co.kr)에 등록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와 별도로 교통기능이 탑재된 농협제휴카드(현금카드, 신용카드)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교통카드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오는 7월 28일부터 개최되는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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