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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로등 격등제 운영으로 에너지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



[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위기상황발령과 함께 하절기 전력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시가지가로등 751등에 대해 격등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봉화군은 시가지가로등 751등과 농촌가로등 4천325등 총5천76개의 가로등을 유지, 관리하는데 매년 가로등 전기요금으로 3억원 이상을 쓰고 있다.

이에 군은 에너지절약과 전기요금절약을 위해 2012년~2016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가로등 LED램프 교체사업과 전자식자동점멸기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2016년까지 가로등 LED램프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가로등 전기요금은 1억원 정도로 줄어들 것이며 불필요한 가로등 소등과 오작동으로 낮 시간에 점등되는 가로등을 긴급보수 하는 등 에너지절약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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