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월22일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2년 U-시범도시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와함께 오는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주시, 남양주시 등 6개 도시와 함께 국토해양부 대강당에서 U-시범도시 착수보고를 개최한다.
또한 올해 국비 10억을 지원받아 U-기술 적용을 통한 도심재생사업인 'U-후생 커뮤니티 창조사업' 및 '유비쿼터스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영주시 U-시범도시 주요 사업 내용은 후생시장을 중심으로 도심 재생을 위한 역사문화재생 서비스, 도시안전재생 서비스(U-소방안전서비스, 화재 알리미 서비스), 후생골목사랑방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이다.
또한 후생시장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근대문화자원)와 첨단정보기술과 결합한 서비스의 발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한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입체적 자료 구축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후생시장에 설치되는 후생 U-갤러리와 콘텐츠를 공유해 외부적 소통의 공간으로서 방문객이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 E-카타로그를 제공해 골목상권의 재생을 도모하고 기반 시설이 노후돼 재난의 가능성이 높고 도시안전부문이 취약한 후생시장에 U-기술을 활용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통합운영센터에서 화재위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통해 목조건물의 화재 예방과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영주시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경북도에서는 최초로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U-City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해 향후 종합적인 유비쿼터스 도시건설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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