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2012년 미스경북선발대회 참가자 20명은 지난 1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방문과 연세실버타운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상주시에따르면 미스경북선발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중앙시장에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가지는 한편, 노인요양원인 연세실버타운에서는 어르신 식사도우미를 자처하여 점심식사를 함께한 후 어르신과 한조를 이루어 장끼자랑과 노래자랑, 안마해주기, 게임놀이, 얘기나누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98세인 박영자 할머니는 각설이 타령을 불러 박수갈채를 많이 받았으며 “아름다운 미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다”며 20년은 젋어졌다고 밝은 표정으로 즐거워 했다.
또한 어르신과 한조를 이루어 참가한 상주출신 이나예는 “평소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봉사도 해 보았지만 연세실버타운에서 어르신과 함께 노래 대결도 해보고 안마도 해드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신에게도 좋았다”고 했다.
상주연세실버타운은 우석의료재단으로 영천신녕요양병원과 경주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으로 노인의료복지서비스 실천을 재단운영의 최우선 목적으로 삼고 있다.
한편 구성민 원장은 "오랜 기간 여러 치료기관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내 집 같은 편안한 곳에서 치료와 요양을 함께하는 종합실버타운으로 어르신을 편히 쉴 수 있도록 요람으로 가꾸고자 한다"며 "실버타운 안에 노인 전문병원도 내년 4월 준공 목표로 공사를 하여 그야말로 치료에서 요양까지 책임지는 복지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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