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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창출 및 공공근로사업 생산활동 투입!





유휴농경지 친환경으로 재배한 보리 불우계층 위문


울진읍(읍장 남치우)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 및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적 활동으로 공한지(유휴농경지)에 보리를 재배하여 생산한 보리 판매대금을 관내 차상위 계층 장애인 가정 등 불우계층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확한 보리는 약 800kg으로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무농약) 보리로 울진읍에서 지역일자리 창출 및 공공근로 사업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휴경된 밭 2,000㎡에 작년 10월에 파종, 재배하여 지난 6월 29일 수확하였으며, 2011년 7월 20일 보리 판매대금 500,000원을 명도1리 윤봉석(65세)씨 등 불우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이에 금년 1단계 지역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장성자(59세)씨는 잡초제거와 비료살포 등 고된 작업도 있었으나, 수확한 보리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마음 한편으로 뿌듯함과 따뜻함을 느낀다고 감회를 털어 놓았다.



아울러 울진읍 관계자는 작년에도 휴경된 논 1,660㎡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 26포대를 관내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가정 도한섭(82세)등 26가구에 각각 1포대씩 방문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한 바 있었으며,



올해 역시 동일필지에 모내기를 하여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중이며 작황은 아주 좋은 편으로서 금년말 수확한 쌀 역시 불우계층에 위문할 예정으로 미약하나마 이러한 불우계층 위문이 활성화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유휴농경지 생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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