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대상자는 홀로 살고 계시는 독거노인으로 10여년 동안 집 수리를 하지 못해 벽지와 씽크대, 방문 등 많이 낡아 있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장판을 바꾸고 노후된 씽크대와 방문도 모두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또한 집안에 있는 가제도구 및 이불, 옷 등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별도로 쌀과 김치 및 간단한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해 주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정선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힘을 합쳐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얼마전 사전 조사차 이집을 방문하였을때 밑반찬과 생필품이 모자란 것을 알고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왔다면서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규성 행정민원담당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어서 늘 든든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빛이 될 수 있는 새마을단체가 되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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