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상모사곡동 부녀회(회장 박연흥)는 4월 22일 오전 8:30분부터 공한지정비를 위해 각종 꽃씨를 파종했다.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은 지난 3월 14일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공한지 정비사업을 추진였고, 정비된 공한지는 관내 유관단체에 운영 및 관리를 맡겨 이번에 꽃씨 파종을 한 것이다.
이번 꽃씨 파종은‘관’이 아닌‘민’이 추진 주체가 되어 사업을 주도한 데에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연흥 부녀회장은 “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하던 공한지가 깨끗하게 변하니 보기도 좋고,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육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 힘든줄 모르겠다”며 “특히 우리손으로 우리동을 가꾸게 되어 더 기쁘고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칠 동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공한지 정비에 앞장서준 상모사곡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으로 가꾼 꽃밭이 내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방치 되어 있던 공한지가 지역 주민의 손에 이끌려 아름다운 꽃으로 만개한 꽃밭으로 변할 그날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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