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타임뉴스]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김옥연, 53세)에서는 4월 13일(수) 관내 65세 이상 홀로사시는 어르신 40분을 모시고 경남 창녕으로 효 나눔 여행을 떠났다.
회원 40명과 어르신 40명이 함께 일일 고부가 되어 동행하는 일일 여행에 김옥연 군회장은 “지난 겨울이 유난히 추웠기에 올봄은 더욱 기다려지는 귀한 봄이고, 취임 후 첫 행사로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어르신과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창녕 남지공원에서 낙동강과 어우러져 활짝 핀 유채꽃 향기에 흠뻑 취하고, 부곡하와이로 장소를 옮겨 효 행사를 가졌다.
빨간 리본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브로치를 어르신 가슴에 달아드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어버이 은혜 합창과 큰절을 올리고 정성껏 차린 음식을 대접하고, 사과조청 선물을 준비하여 드렸다.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에서는 수년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양한 효행사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작은 사랑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로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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