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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토종벌 질병 및 사양관리 교육 개최

[봉화=타임뉴스]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는 4. 1(금) 14:00부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토종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토종벌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을 개최하였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발생시킨 낭충봉아부패병이라는 악성바이러스에 대한 재발방지와 사양관리 교육과 좌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최용수 박사가 초빙되어 토종벌 사육분야의 다양한 현장경험 및 이론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유충에 발생되는 악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며 이 질병은 부화기부터 유충이 번식하는 봄에서 여름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낭충봉아부패병에 걸린 유충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죽게 되며 작년 한해 전국 토종벌의 99%가 이 질병으로 폐사되어 토종벌 사육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다.



봉화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김진창)은 그동안 토종벌 사육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기회로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기회가 많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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