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참외재배의 주산지로 참외수확이 끝난 후 다음해 농사준비를 위해 일부 주민들은 농작업의 편리성을 이유로 참외덩굴을 소각하고 있다.
그러나 참외덩굴의 소각으로 인한 연기로 인해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과 교통장애 유발등 각종 환경오염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왔다.
성주참외의 명성과 깨긋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참외덩굴 소각근절과 퇴비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었으나 극히 일부 주민들의 소각으로 인한 연기가 저기압의 기류를 타 인구 밀집지역인 읍(비농가 70%)소재지로 유입되면서 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은바 있어 금년도에는 사전 차단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성주읍에서는 오는 11월까지를 참외덩굴 소각근절 및 퇴비화 운동 집중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합동 지도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회의 및 모임시 대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관련단체(성주농협, 참외농협, 이장상록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금요회, 농촌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업경영인성주읍회, 성주읍작목반 연합회, 성주농공단지운영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주요도로변 및 농로입구등 주요길목에 50여점의 현수막(대형10개, 소형 40개)을 제작 게첨하여 중점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발 맞추어 우리 주민들도 스스로가 본 운동에 참여하여 『다함께! 힘찬 새성주』 위해 함께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참외덩굴을 소각한자에 대하여는 농정분야 지원사업 신청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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