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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대학 개설

안동시와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회 회장 전성열 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시장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상인대학을 개설한다.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키우려면 시설현대화사업 등의 재정적 지원도 필요하지만,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고객창출이 가장 중요하며, 상인대학 운영이 상인들 스스로의 의식전환 및 경쟁력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염원하며 사업신청하게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되는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전국의 1,500여개 시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상권, 입지, 시장활성화 및 상인조직 활성화 등의 항목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경북대학교 지역시장연구소 소장 장흥섭 에 위탁하여 운영한다.



교육생 54명은 중앙문화의거리 상점가내 “미스터피자 3층”을 교육장으로 8월 24일부터 개강하여 11.23일까지 기본과정 11회, 심화과정 14회 운영되며, 입학식은 8.27(금) 14:00 중앙시네마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매주 화, 금요일, 하루 2시간씩 고객만족경영, 상인의식혁신, 유통환경, 친절서비스 및 판매기법 개선, 우수시장 견학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안동시에서는 최근 들어 대규모점포의 등장으로 200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상점가가 포함됨으로써 2009년부터 3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문화의거리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동 중심가의 명성을 되찾아 상점가가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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