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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희망을 올리다!

일자리제공을 통한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희망근로사업을 옥성면(면장 장상봉)에서는 친서민적, 생산적 사업의 일환으로 착수한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장식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현지조사를 거쳐 슬레이트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계층 8가구(옥관리 4가구, 구봉리 4가구)를 선정, 총 사업비 4,000만원으로 지붕 철거, 처리는 전문업체가 담당하고 새로운 지붕 교체작업에는 전문가와 희망근로자들이 나서 11월 말까지 깔끔하고 세련된 칼라강판 지붕으로 교체된다.

옥성면민들은 이번 지붕개량사업에 대해 희망근로자들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새 지붕을 올리면서 삶의 희망도 함께 올려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옥성면장은 작업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내년도에 희망근로사업이 있다면 우리지역 저소득층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을 나누는데 좀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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