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동(동장 김휴진)에서는 11월 18일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출장 방문하여 학생들의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만 17세가 되는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대상자는 신청발급기간에 맞추어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았으나, 대다수의 대상자가 대입을 준비하는 고교생으로서 학업부담 등으로 주민등록증 발급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오늘 18일(수)은 구미고등학교를 방문하여 115명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오는 20일(금)에는 구미여고를 방문하여 69명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장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는 해마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신청자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학교방문 서비스 실시로 학생들이 수업에 빠지는 일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 발급기한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를 부담 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혹시라도 있을 감염에 대비,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감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김휴진 도량동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보다 우선으로 생각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찾아가는 주민 감동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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