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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약수를 발견한 보부상을 위한 위령제


물야면 오전2리에 생달마을 입구에 위치한 보부상기념 소공원에서 보부상 위령제가 11월 16일 오전 10시에 가졌다.



오전2리 마을에서는 조선9대 성종(1469~1494년) 농수산물을 교환 거래하기 위해 강원도와 경상도를 넘나들던 도중 전국 초정약수대회에서 최고로 뽑힌 오전약수를 발견하고 보부상들이 모은 전 재산으로 이곳 애전(현 오전댐안)에 토지를 구입 경작하다가 마을주민 에게 희사 하였다 이에 그 고마운 뜻을 기리고자 매년 9월 말일에 이들 영령에 대한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신종원(48세)이장은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보부상이 발견한 오전약수탕이 예전의 명성을 찾아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보부상이 지역발전을 위해 토지를 하사한 뜻을 기려 마을주민들이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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