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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에 묻어나는 그리움을담아

구미시 장천면 신장리 산42-1 소재의 천생산 기슭에 위치한 쌍용사 주지 석불스님은 2009. 11. 10. 10:30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성금 3백만원을 박동진(구미시 새마을 회장) 박정희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 위원장에게 기탁했다.

이 날 성금은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쌍용사에서 열린 ‘천생산 쌍용사 국화 축제’기간 동안 ‘국화 화분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쌍용사를 찾은 구미 시민들의 박대통령을 향한 존경심과 그리움의 마음이 모여서 마련된 기금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은 3백만원의 성금은 앞으로 위대한 대통령의 출생지로서의 자부심을 부각시키고 조국 근대화와 민족 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하는 역사적 공간의 초석이 될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이 날 성금 기탁식에는 남유진 시장도 자리를 함께 해 석불 스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은 40만 시민에게 마음의 평안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쌍용사를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열흘 동안의 국화 축제를 무사히 마친 석불 스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동진 추진위원장은 이번 성금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의 취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자발적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관,민이 협심하여 계획한 목표를 달성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배울 수 있는 체험장이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종교계의 참여로 앞으로 한층 더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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