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월)오전11시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문경초등학교 교사시절 하숙을 했던 “청운각”에서 당시의 제자와,초청내빈,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회(회장:박남우)주관으로 고인의 제30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이 거행되는 청운각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문경초등학교에 첫 부임을 받아 4년간(1937~1940) 하숙을 했던 곳으로서 후일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하숙집 아주머니를 잊지 못해 자주 안부를 물었다 하며, 문경 방문시에도 직접 청운각을 찾았다고 한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남우 청운회장의 추모사와 헌화 및 분향으로 이어졌으며, 올해도 대통령 재임시절 문경을 방문하셨던 국정 VTR을 시청해 참가한 추모객들에게 옛 기억을 떠오렸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청운회장 및 문경시장의 추모사,헌화및분향,제자 대표인 장성기씨가 참석하신 추모객에게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했다. 청운각은 현재 고, 박정희대통령 제자들의 모임인 “청운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은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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