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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남산공원 영산홍 활짝, 주민들 발길로 붐벼

예천군이 주민들의 휴식과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해 놓은 남산공원 일대가 꽃물결을 이룬 가운데 주민들의 발길로 연일 붐비고 있다.

남산공원은 군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영산홍과 철쭉, 진달래 등 관목류와 섬초롱,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 야생화로 아름답게 꾸며 놓았으며, 봄에 영산홍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현재 남산공원 일대는 영산홍과 자산홍, 철쭉, 개내리 등 관목류와, 수수꽃다리, 벚나무 교목류 꽃이 만개하여 빨강, 연분홍, 흰색, 노랑, 보라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물결을 이루고 있어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봄을 만끽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야외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곳 남산공원에는 다양한 운동시설과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돼 있고 아름다운 한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도 연결돼 운동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두루 갖추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남산공원을 보다 쾌적하고 주민의 사랑을 받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2008년부터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원 내 산책로변에 영산홍을 비롯한 꽃이 피는 나무 53종 52,000본을 식재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합성목재를 이용하여 예천교에서 관풍루간 75m에 계단을 설치하고, 마사토로 산책로를 포장하고 파고라, 테크,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미니수목원을 조성하여 파고라 1개소, 연식의자 37m, 평의자 9개소, 데크 1개소 등을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골담초 등 7종 2,300본의 야생화와 복자기 등 46종의 교목류 5,861본을 식재함으로서 야외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숲속 쉼터에는 고로쇠 등 29종 2,941본을 식재하고 맥문동 등 초화류 3종 2,450본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한편, 2009년에는 소공원 조성과 운동시설 및 산책로 설치를 위해 관풍류 하단에 관목류를 식재하고 있으며 운동시설과 산책로 주변에 12종 32,155본을 추가로 식재했다.



군은 남산공원을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해 군민 및 이용객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이미 조성되어 있는 한천 소나무 숲과 산책로, 한천생활체육공원과 더불어 군 최고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남산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타임뉴스: 권오정 기자(tm@timenews.kr)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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