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진로캠프는 대학교의 우수한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초․중․고등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여 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올해 3년째로 금년도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및 학교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1학기에만 6천 5백여명이 신청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이와 같은 수요 증가와 권역별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는 천안지역의 공주대학교를 추가해 총 5개 권역(천안권, 아산권, 서부권, 내포권, 중부권)에 각각 1개 대학 총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위탁 운영한다. 기간은 4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토요일과 방학 기간이며, 권역별 20회기 내외로 총 82회기 3천5백여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진로발달 단계와 학교 교육과정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전문가의 컨설팅과 검토 과정을 거쳤다. 주요 체험 분야는 공학, IT, 자동차, 자연과학, 의과학, 보건, 경상, 교육, 복지, 호텔관광, 방송예술, 항공, 조리 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이 높은 분야들로 엄선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1박2일 캠프가 운영자와 참여자 모두가 가장 만족하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프 시작에 앞서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은 대학관계자와의 협의회를 열어 캠프 운영의 전 분야를 심도있게 검토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김도석 원장은 “상설진로캠프는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본원과 대학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꿈과 끼에 따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알차고 내실있는 캠프가 되어야 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또한 모든 체험과정은 반드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청운대 캠프에 참여한 홍주중학교 3학년 조현정 양은 “장래 희망이 TV 방송국 PD인데, 방송 현장과 똑같은 이곳에서 방송장비를 직접 작동하여 뉴스를 진행해 보고, 출연자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서서 나의 모습을 보는 체험은 매우 신나는 시간이었으며, 벌써 PD가 된 것 같다. 캠프에 참여하기를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충남교육연구정보원, 2014 상설진로캠프 닻을 올리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도석)은 19일 청운대학교의 방송예술캠프를 시작으로 2014년도 『상설진로캠프』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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