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수학여행 추진

충남교육청,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수학여행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6일 수학여행 중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전 부교육감은 오늘 사고로 인해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기원했다.


충남교육청 내 초,중,고 학교의 금년도 제주도 수학여행 실시 및 예정교는 76교이며, 이 중 상반기 43교, 하반기에 33교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학교교육과정 운영 상황 고려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학여행 실시 여부에 대한 결정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충남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2월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보급하여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지난 3월 말 「2014년 수학여행 운영 계획」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여 현장답사, 차량대영운행 금지, 운전자 음주측정, 계약관계 등 각종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공문으로 시달했다.


전찬환 부교육감은 “비행기 및 선박 이용시 안전벨트 착용, 구명조끼 착용 요령, 긴급 상황시 대피 요령 등을 사전 철저하게 교육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