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는 일본의 승려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佛法)을 기조(基調)로 평화‧문화‧교육에 대한 공헌을 지향하는 불교단체다. 세계 192개국의 2천만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한국에는 165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SGI는 오는 4월 12일~19일까지 7일간,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한 ‘희망의 씨앗 환경운동 전시회’를 청남대 대통령역사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희망의 씨앗 사진, 전 세계 멸종위기 동물 등의 사진 전시와 환경음악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의 장소 선정은 SGI 회원들이 청남대의 아름다움과 대통령 별장이라는 역사성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루어졌다. 전시회 개막식에만 약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청남대는 ‘희망의 씨앗 환경운동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방문하는 SGI 회원은 입장료 1천원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청남대는 이번 전시회 개최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앞으로도 충북관광활성화를 위한 SGI와의 상호 연계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인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남대 이재덕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남대가 충북의 명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충북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각 기관, 관광지, 기업 등과 ‘14. 3월 현재까지 102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으로 협약업체를 늘려 관광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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