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의 단고을 죽령사과는 일교차가 큰 해발 35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돼 색깔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좋다./사진=단양군청 |
[단양=이부윤 기자] 단양군 소백산 기슭에서 생산된 단고을 죽령사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수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과수경영자영농조합(대표 심명호)은 9월 중생종 료카 13.62t을 첫 수출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만생종 부사 12t을 수출했고 21일에는 부사 12t이 대만에 수출되며, 이달 중 홍콩이나 싱가폴에도 부사 12t이 수출될 예정이다.
단고을 죽령사과는 일교차가 큰 해발 35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돼 색깔이 선명하고 저장성이 좋고 또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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