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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지역교류와 자원봉사 활성화, 투게더 볼런투어

[충북=이부윤 기자]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길중)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상호방문을 통한 지역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말 여가시간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유도하여 주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투게더 볼런투어를 진행한다.

올해 총 6회 진행되는 투게더 볼런투어 중 6번째로 지난 12일에는 청원군 자원봉사자들이 제천시를 방문하여 자원봉사자 간 교류 및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40명의 청원군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제천시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의림지와 베론 성지를 방문하여 관람하고, 제천시자원봉사센터 빵굼터 사업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는 빵나눔 사업에 참여하여 300개의 빵을 만들어 요한네집, 사랑의교실 공부방 등 5개 시설에 나눠줌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빵을 만들 공간과 재료들을 지원하고, 청원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나눔 사업에 동참하였다.

투게더 볼런투어에 참가한 안병인(58세, 남, 강내면주민자치위원장)씨는 “투게더 볼런투어에 처음 참여했는데, 타 지역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봉사와 여행을 동시에 진행되어 힘들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양성되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길중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과 여행을 접목한 투게더 볼런투어 참가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한발 더 다가가서 어려운 자원봉사활동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자(Volunteer)와 여행(Tour)을 합성한 단어로, 자원봉사활동과 여행을 접목하여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해 자원봉사의 보람을 느끼고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볼런투어 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던 사업을 각 시․군으로 전파하여 시․군 간 자원봉사 교류 확산 및 함께하는 충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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