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자신의 무선자동차 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대회 사진/사진=단양군청 |
[단양=이부윤 기자] 청소년 무선조정 자동차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무선조정(RC) 자동차 전국대회’가 내달 2일 단양군 매포체육공원 RC카 경기장에서 열린다.
매포청소년문화의 집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 RC카 마니아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조별예선을 거쳐 결선으로 진행되며, 동시출발을 통해 누가 빨리 250m 결승선을 통과하느냐로 승부를 가린다.
시상은 엔진투어링 부문과 전동투어링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하며 각 부문 1위에게는 30만원 상당 RC카가 주어지고 2위는 20만원상당 RC카, 3위는 5만원 상품권이 전달된다.
무선조종 자동차는 스피드 감 있는 짜릿한 스릴과 쾌감 때문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일정 수준의 조정기술을 갖춘 청소년이면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RC카 경주에 관심 있는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매포체육공원 RC카 경기장은 1412㎡의 부지에 250m 경기용 트랙과 조종실, 관람실, 정비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05년 12월 개장됐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