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세먕대 정문 벤치에 연인들을 노리는 범인이 있다. 졸지에 띠끔한 맛을 보게될테니 조심해야 한다
최근 가믐탓인가 나무나 풀섶에 그리고 콘크리트 야외 의자에 장소 가리지 않고 땡벌들이 집을 지어 서식하고 있어 여름밤 시원한 곳을 찾아 나온 주민이나 젊은 연인들이 속속 벌들의 습격을 받는다.
충북 제천의 세명대학교는 초록숲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주민들의 운동코스나 학생들이 시원한 벤치에서 써클활동을 즐기는 곳으로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이날도 젊은 남녀가 커피를 마시다 으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줄행랑을 치는 것을 보고 무엇인가 했더니 땡벌들의 공격이 있었다.
산책을 나온 주민 A씨는 지난 주말 낮에 그늘을 피해 쉬려고 왔는데 벌집이 있어 그곳에 가지않고 자리를 피해 쉬었다고 말하고 벌집을 제거했는데 어느 순간 금새 만들어 수십여마리가 집을 지키고 있어 어린이들이 쏘이면 큰일 날이라고 했다.
한편 학교측에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는 듯 하다 제거하면 또 생기고 골치거리로 학생들이 다칠걱정에 결국 소방서에 신고해 제거하는 것이 안전할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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