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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서 40대 물에빠져 숨져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에서 1일 새벽5시20분께 주모(4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산책 나온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의림지 우륵정 옆에서 있던 잘 모르는 남자가 휘청거리더니 저수지로 빠져 신고했다"고 말해 이를 토대로 제천경찰은 주씨가 술에 취해 실족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5월22일 자살 시도자나 위험자를 위기상황에서 구조하고 집중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응급의료기관과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협약체결 후에는 자살예방 연계·관련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공조체제를 유지,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바있다.



제천지역에느 가장 많은 자살자가 택하는 장소가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 주변과 청풍호 교각위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협약은 협약인가 제천의림지 자살자가 가장많이 선택하는 장소에 써치 라이트나 자살예방문구가 적힌 간판 또는 CCTV등으로 감시하고 예방하는 설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또 지난달에는 가두켐페인으로 자살율을 줄여보자는 노력이 관계기관에서 이루어졌으나 현장중심의 예방도 필요하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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