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지난해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어린이들의 발바닥과 발등을 바늘로찌르는 어린이 학대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석하고 대책마련의 목소리를 냈다.
이와 같은 사고를 막을 장치가 마련보다는 탁상공론의 대책속에 속속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9일에 제천시에 주제하고 있는 충북북부아동전문기과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검찰에 고발조치고 현재 조가가 진행중이다.
이사고 충북 충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모 씨(48·여)가 야간돌보미시간에 원생들이 말을 듣지 않아 발바닥과 허벅지 등을 옷핀으로 수십 차례 찔러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충주시는 충북북부아동전문기관이 해당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히고 북부아동전문기관은 지난 17~19일 양일간에 걸쳐 피해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이 어린이집에서 야간반을 맡은 A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아이들의 손과 발, 무릎 등을 핀으로 찔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치원생을 학교에 보낸 학부모 6명은 19일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더이상 아동 학대를 하는 어린이집은 즉각 폐쇄되어야 하고 감독기관의 공무원들은 즉각 행정조치와 함께 해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을 상대로 진상조사 후 학대 혐의가 확인될 경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전문기관과 경찰 조사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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