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단양장학회(이사장 정하모)가 올해 장학생 78명을 선발하고 총 1억9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선발인원은 고등학생 63명과 대학생(4년재) 15명 등 모두 78명이며, 고등학생은 3년치, 대학생은 1년치 등록금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장학회는 오는 15일까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상대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고등학생은 관내 중학교를 상위 10% 안의 성적으로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성적이 상위 10% 안에 들어야만 한다.
또 실제 거주를 위해 지난해 전세대원이 전입한 자녀 중 성적이 상위 50% 안에 드는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반면 대학생은 올해 수능 표준 4등급 이상으로 입학하거나 내신 성적이 상위 5% 안에 든 수시합격자면 해당된다.
특히 재학생은 전년도 성적 평점이 A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자녀는 B학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이외 에도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수능표준 4등급 이상으로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은 특별 격려생으로 신청 가능하다는 게 장학회의 설명이다.
장학회는 신청학생 중 성적이 뛰어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다른 장학금 전액 수혜학생은 제외할 방침이다.
장학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장학회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해당 고등학교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장학회에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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