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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구제역 백신 정기 예방접종 ′유비무한 ′

[충주=타임뉴스] = 충주시는 구제역 발병 예방을 위해 올해 초 1, 2차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완료 후 5~6개월 만인 오는 15일까지 3차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해 사전조치 토록 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염소가 소 · 돼지와 함께 구제역 예방백신 의무접종 가축 대상으로 추가되고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구제역 예방접종 확인서 휴대 명령 대상에도 들어감에 따라 해당 가축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대상 가축은 소 2만7,500두, 돼지 6,600두, 염소 6,000두 등 모두 4만100두이며, 접종은 가축농가 자가 접종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연말 구제역으로 많은 가축피해가 발생하고 농가와 시민 모두가 고통을 받은 만큼 지역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농가에서는 이번 예방접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1일부터 백신 접종 후 유산 · 폐사 등의 가축 피해내역에 대한 보상이 폐지됬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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