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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복장간소화’로 업무효휼 향상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에너지절약 솔선수범을 위하여 여름철에 실시 해 온 공무원 복장 간소화를 올해는 5월 2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복장 간소화는 품위유지와 공직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담당업무의 특성 및 편리성 등을 고려하여 노타이의 와이셔츠, 남방, T셔츠 등 가볍고 단정한 차림과 밝은 색상 셔츠도 입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화려한 복장 등은 삼가토록 했다.

또한, 외국 손님 접견이나 공식행사 참석 등 의전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로 정장 착용으로 예의를 갖추기로 했다.

시는 공무원들이 무더운 하절기에 관행적으로 정장위주의 경직된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토록 함으로써 쾌적한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업무능률도 제고하고 에너지절약에도 솔선수범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연중 운영해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총무담당은 “그 동안 공무원 복장으로 상징되던 권위주의적인 어두운 정장차림이 사라져, 시민들에게 보다 다가서기 쉽고 친근한 공직사회로의 변화로 ‘녹색수도 청주’를 만드는데 솔선수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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