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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자연환경 은퇴자 귀농인 살기좋아!

[충주=타임뉴스] 충주시가 자연과 환경이 쾌적하여 외지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활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한시적 거주를 위한 전입이 아닌 은퇴자 귀농인 등 정착을 목적으로 이주한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관내 전입자 4432명을 대상으로 충주로 전입 목적 및 충주에 대해 느낀 점과 전입하면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사항 충주지역의 특징과 앞으로 발전방향 등의 조사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결과 대상자 대부분이 충주에 계속해 거주할 의사가 있다고 했으며 충주는 자연과 환경이 쾌적하여 생활하기에 적합하나 다른 지역과 비교해 농촌지역과 도심 외곽(용산동 등)에서 시내버스의 이용이 매우 불편한 점 등 대중교통과 도시가스 상하수도 분야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주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상수원보호 등 개발제한 구역과 중앙의 지역출신 유력인사 부재 등을 들었으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환경 보존적 개발을 추진해 많은 기업체 유치로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전입주민 설문조사 결과 문화관광과 일자리 창출 등 충주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생활불편사항으로 제기된 대중교통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부족 문제는 일관성 있는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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