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북 충주시 주덕읍 장록리 마을에서 올해 충주지역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풍덕 친환경 월광미작목반 대표 이상용(52세) 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40분 장록리 833번지 덕신초등학교 앞 0.8ha 논에서 반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생종 ‘월광미’ 0.7ha와 금영 한설 조운 고시히까리 히또메보레 등 극조생종 5종 0.1ha의 모를 냈다.
이날 우건도 충주시장은 모이앙기 시범을 보였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참석해 첫 모내기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풍성한 가을의 수확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인해 농가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으로 수입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지역 올해 벼 재배 총면적은 5620ha(6900여 농가)로 추정되고 주 재배품종은 추청과 동진1호 삼광 등이며 주덕읍 지역은 올해 친환경농업 61농가 100ha와 일반파종 760농가 800ha 등 모두 821농가 900ha에 모내기가 실시되며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 모두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도 친환경 벼 우렁이 재배면적이 580ha로 전년도 대비 22%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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