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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도내 최초‘시각장애노인 문화공간 마련

[추주=타임뉴스] 충주지역의 시각장애 노인들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인 ‘충주 시각장애인 경로당’이 신축돼 8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전 11시 교현2동 신축 경로당 마당에서 우건도 충주시장과 홍진옥 충주시의회 부의장 주상면 국제로터리 3740지구총재를 비롯해 각계인사 지역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로당(노인회장 김구섭)은 교현2동 607-15번지에 시 보조금 6천만원을 포함해 66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174.2㎡ 건물 85.83㎡의 지상 1층 규모이며 지역의 시각장애 노인들을 위한 쾌적하고 아늑한 여가문화공간으로 마련되었다.

시각장애인 전용 경로당으로는 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신축된 이 경로당은 그동안 시각장애로 고생하며 집에서 외롭게 지낸 충주시 관내 시각장애 노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경로당 준공으로 지금까지 평소에 많은 외로움과 불편을 느끼며 살아온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만나 즐겁게 대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활력 있는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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