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 충주시는 영아와 부모가 그림책을 매개체로 소통을 통해 평생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아가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북스타트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00번째 아기를 23일 선정했다고 밝혓다.
시립도서관(관장 한종석)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아들에게 출생과 동시 그림책이 들어있는 가방을 선물해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독서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출생하는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에 지난달 27일 출생한 김윤(여 교현동) 아기가 24일 출생신고로 100번째 대상자로 선정돼 이날 우건도 충주시장으로부터 책꾸러미와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0번째 책꾸러미 수령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출산율이 높아져 더 많은 충주의 아가들이 북스타트 운동의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후속프로그램 개발해 영·유아들에게 평생 독서습관을 유도하고 생애 첫 선생님인 유아 부모에 대해 양서선택과 올바른 독서방법 등의 지도에 최선을 다해 출생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가 북스타트 운동 전개로 올해 관내 1500여명의 영아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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