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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간선도로 일방통행 주민설문조사결과 긍정적 반응

[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진천군 진천읍 시가지의 고질적 불법 주 정차 및 교통정체 문제해결을 위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자 시행한 일방통행제도가 주민설문조사결과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상가 침체 등의 이유로 일방통행 폐지 요구 등 제도개선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통행량 및 교통흐름 상황조사 등을 지난 1월 한 달 동안 실시한 결과다.



설문조사 대상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각 읍 면 민원실에 설문지비치 및 일방통행과 가장 밀접한 진천읍 주민 중 전 세대의 10%정도의 주민을 무작위로 발췌하여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회수하는 방식으로 조사됐다.



주요내용은 일방통행을 시행한 것에 대한 항목, 일방통행 후 교통흐름에 대한 항목 일방통행 시행 후 주변상가의 영향에 대한 조사 항목, 일방통행 시행 후 주변상가를 방문하는 횟수에 대한 항목 등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긍정적인 응답자가 70%였고 부정적인 응답자가 30%로 조사됐다.



한편 교통량은 시간당 최소 194대부터 최대 929대로 조사되었으며, 오전 보다는 오후 및 퇴근시간대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고, 또한 일방통행구간(1.2Km)의 차량운행 속도는 평균 시속 20Km이며, 소요시간은 평일 출근시간과 오전, 오후 시간대는 3~4분정도 소요되며 퇴근 시간대와 교통량이 많은 5일장에는 5~7분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향후 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주민혼란과 군정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고 다수의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주민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개선해 나가겠다. 며 일방통행 시행의 취지와 긍정적인 사항을 적극 홍보해 본 제도가 완전하게 정착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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