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대책 추진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여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에 따라 2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를 해빙기 비상체제 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고 재난취약시설물 집중 관리와 함께 유관기관별 비상연락 담당자를 지정 운영하여 유사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중점검검은 전문기술자, 유관기관 단체, 공무원 등 합동점검반을 1개반 5명 편성 운영하여 대형공사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물, 도로시설 등 해빙기 취약시설 196개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하며, 토사유출, 지반 침하로 인한 붕괴우려, 시민 불편사항 등 해빙기 사고에 대비해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물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대형건설현장 및 절개지 등 위험요인 6건을 안전 조치한 바 있다.



시 지역협력담당은 “이번 점검시 지적사항에 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시설은 위험 경중에 따라 사용제한 등 보수․보강 조치하여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