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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난해 이자수입 '91억'

[충북=타임뉴스] 강선목 =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체계적인 자금관리로 91억1,300만원의 이자 수입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에듀파인시스템(자금관리)을 통한 자금운용의 전산화로 지출한도액의 통합관리와 지방교육재정 집행에 따른 자금수급의 효율적 관리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계속된 금융상품의 초저금리와 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에 따른 예산 조기집행으로 유휴자금 부족,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앙부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연송금 등으로 자금수급의 불안정, 2008년 이후 수업료 동결 방침으로 가용재원의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실적으로 그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올해에는 보다 체계적인 자금운용과 지방교육채 조기 상환,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 폐교재산의 적극 활용 등으로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이자수입을 올리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교육재정운용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했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자금운용으로 예금이자 수익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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