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타임뉴스]강선목 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금년부터 지원되는 초/중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의 기반조성을 위해 지역 시설채소 농업인을 중심으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농업기술센터는 2억3900만원을 들여 채소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사업인 하우수자동개폐기, 수막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한 2억4200만원을 들여 친환경 쌀생산단지 6개소(100ha)에 대한 유기질비료, 논둑시트, 친환경제재, 친환경살균/살충제등을 지원하여 재배 및 시용기술보급과 친환경 농산물생산 전문농가를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금년도 재배할 친환경 농산물은 지난해말 엽채류, 과채류를 포함하여 약 150ha에 이르고, 이중 채소 친환경재배 면적은 48.5ha, 친환경 쌀 재배는 100ha로 현재 희망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시범단지화하여 계약 중에 있다.
이외에 농업기술센터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지난 1월 31까지 재배 희망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품목별 재배 가능면적과 재배 환경 등에 대하여 사전조사와 함께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담당은 “앞으로 청주시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농산물을 청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공급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시스템으로 건강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천하는 농업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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