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설 연휴를 맞아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설 연휴기간에도 7개 초소에 90명의 인원을 배치하여 귀경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농가에 개인소독기 260개를 공급하여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개인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주시 공무원들이 설 연휴기간 멀리 있는 고향을 찾아가는 공무원 대신 자발적으로 구제역 비상근무를 희망하여 돈독한 동료애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재정경제국장과 농업정책과장은 설날 직원을 대신하여 공항사거리 방역초소에서 근무한다.
한편, 청주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하여 생석회 86톤, 소독약 2,005ℓ, 소독조 100개를 공급하였다.
시 축산위생담당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으로 인한 구제역 2차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