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는 29억원을 들여 2011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3억5600만원을 들여 기반시설이 열악한 상당구 탑동 74-23번지 일원 과 25억4400만원을 들여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흥덕구 모충동 335-175번지 일원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탑동1구역은 지난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과 건물철거 완료하고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모충2구역은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완료하였으나 LH공사의 유동성 악화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있는 상태로 시에서는 LH공사와 각종 추진방안을 논의 하는 등 조속한 시일내에 보상과 착공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시하는 용역은 기초현황 조사와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도시여건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정비를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거환경개선, 주택재개발, 주택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하여 건설경기침체 등으로 열악해진 여건에 대비하면서 ‘녹색수도 청주건설’ 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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