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국제교류 및 해외홍보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 국제자문관을 선정, 해외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해말 해외 각국 국제자문단 13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13명의 자문관은 ▲아시아 :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LinLecheng(중국), 경덕진 국제도자엑스포 박람회 실무 책임자 Yu Leming(중국), 교토 성심여자대학 교수 Tsuji Kiyoji(일본), 교토 조형예술 대학 교수 iyomizu Rokubey(일본), 세계공예가협회 회장 Usha Krishna(인도),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Janet DeBoos자넷 데부스(호주) ▲미국 : 로체스터 가구디자인학교 교수 Rich Tannen, 미국코닝유리박물관 디렉터 Amy Schwartz, 몽고메리대학 금속공예전공 교수 김홍자 ▲유럽 : 할레뮤지움 큐레이터 Cornelia Wieg(독일), EU공예가협회 위원 Anne Leclerque(벨기에), 핀란드 디자인포럼 대표 Mikko Kalhama(핀란드), Crafts지 편집장 Grant Gibson(영국) 이다.
이들 국제자문관 들은 각국의 정세․문화적 이슈에 대한 현황 정보제공 등 운영자문, 언론기고 및 보도자료 배포․매체 홍보에 대한 지원 등 해외홍보 마케팅, 자문관 거주 국가 또는 해당 분야관련 국제교류 자문 및 가교 역할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세계공예가협회 회장 Usha Krishna(인도)와 세계적인 공예전문지 Crafts의 편집장 Grant Gibson(영국)이 자문관에 포함되면서 공예비엔날레를 해외 각국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자문관들에게 비엔날레의 운영․홍보․국제교류에 관한 다양한 자문을 받을 것”이라며, “직접 방문하여 홍보하지 못하는 해외 국가들도 자문관을 통해 홍보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교류 및 해외홍보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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