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청주] 강선목 깆 =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주민센터(동장 이중훈)는 2월부터 시작되는 청주시 노인일자리 창출대상자로 선정된 사직2동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31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은 사업시작 전의 의례적인 발대식을 탈피하여 동절기 야외작업 시 주의사항 및 교통안전 주의사항,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해 교육자료를 준비하여 30분여간 진행되었으며, 추운 겨울철에 잦은 노인안전사고중의 하나인 빙판길 낙상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예방을 당부했다.
청주시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은 2011년에는 총 3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직2동의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0명은 한파가 서서히 물러갈 것으로 예상되는 설연휴 이후부터 올 12월까지 사직2동 주요도로인 국보로, 충혼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불법쓰레기, 전단지 및 벽보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는 물론 거리의 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불법투기를 사전 억제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주 5일 하루 두시간씩 작업이 진행된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윤예근 할머니는 “교육 직후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 곧 시작되는 야외작업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말했으며, 이중훈 사직2동장은 “앞으로도 환절기인 봄철과, 혹서기인 여름철 등 분기별 1회 계절별 상황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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