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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장 허가 3일만에 처리 이변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는 민선 5기 기업유치 제1호인 수도권 이전 기업인 대원다이캐스트공업에서 제출한 송정동 공장 신축 허가를 17일을 단축하여 3일만에 처리해 주어 화제를 낳고 있다.



수도권 기업인 대원다이케스트공업은 지난 1월 26일 건축허가를 신청하여 3일 뒤인 28일 건축허가서를 받게 되어, 대지면적 7,716㎡, 지상 2층, 연면적 6,603.64㎡ 규모로 자동차 부속 제조업 공장 용도로 5개월간 건축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건축허가 신청시 도로점용과 산업단지내 페수처리시설등 12개의 복합적인 민원을 복합민원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 일괄 검토 처리하여 개별 신청에 따른 민원 불편도 덜어 주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 One STOP 허가 처리 사례로 알려져 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원다이케스트공업(주)는 자동차부품(백미러, 에어백, 핸들조양 장치등 금형주조) 생산업체인 올 9월부터 본격 생산체제에 들어가 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되며, 오는 2013년까지 3년간 120억원이 투자된다.



시 일반건축담당는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펼쳐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녹색수도 청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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