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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산업 9억원 투자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 한범덕 시장은 2011년 9억3200만원을 들여 자연속에서 동물과 시민들이 재미있게 휴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20억원을 들여 건립한 신재생에너지 체험홍보관에 첨단디지털 시스템으로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10개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환경 전시시설을 갖추고 오는 3월 개관할 계획이며, 4억3200만원을 들여 우천시에도 우주에 관한 영상학습이 가능한 천체투영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과 함께 세시풍속을 배우며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가는 우리가족 체험마당을 비롯하여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생태학교, 동물 먹이주기 등 동물생태를 몸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주주스쿨, 밤하늘 은하수와 탄생별자리를 찾아보며 천문우주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한 청주별학교 등에 4개과정 35회의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쾌적하고 활력넘치는 녹색관람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외부 녹색환경 가꾸기 지속 추진과 관람로 및 휴게시설 정비, 산책로 조성 등 관람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어린이회관 본관과 제1ㆍ2전시관에 설치한 30kw용량의 태양광발전시설은, 연간 33Mwh정도의 전력생산을 하고, 연간 13%정도의 전기절감 효과와 냉난방기 사용이 많은 동하절기 피크 전력 감소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연간 14ton정도 감소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는 물론 녹색수도 청주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활력이 넘치는 녹색관람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며 끊임없이 변신하는 관람․휴식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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