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첨단 폐기물처리시설에 70억원 투자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청주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등에 70억5600만원을 들여 최첨단 공법으로 건설을 추진한다.



먼저,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처리능력 200톤/일) 증설에 20억원(총사업비 554억원)을 들여 휴암동 제1소각로 옆 부지에 10월 착공하여 201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36억4000만원 들여 설치되는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은 6월에 착공하여 2013년 6월에 준공계획이다.



한편, 음식물쓰레기 처리 후 발생하는 음폐수의 해양투기가 2013년부터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음폐수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이 2013년 완공되면 연간 7억원상당의 에너지 생산과 매년 해양투기비용 22억원의 절약이 기대된다.



또, 폐수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에너지를 대체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3,7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예상되며, 탄소배출권 확보로 환경오염 방지와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금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종량제를 전국시범사업 추진하게 되어 전면 실시되는 2013년 이후 음식물류쓰레기의 30% 감량과 30억원정도의 예산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51회 2,040명을 추진한 어린이 환경학교와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녹색환경학교를 금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재활용률 제고 등 쾌적한 녹색수도 청주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선목 기자 강선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