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 = 서한석 기자 =
진천군은 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경감하고 공보육강화를 통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정부지원 보육료 이외에 진천군 특수시책으로 셋째아 이상 보육료 및 다문화가정 영유아 보육료 등을 지원해 저출산 문제의 기본과제인 보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셋째 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은 셋째 자녀 이상의 영유아가 보육시설 및 유치원을 이용할 경우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이사랑카드로 결재하면 해당어린이집으로 지급되고, 유치원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유치원에서 일괄신청하여 대상자 확정 후 유치원으로 지급된다.
다문화가정 영유아 보육료 지원은 다문화가정의 영유아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보육정책으로 결혼이민자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용방법은 별도의 신청없이 보육시설에 입원할 때 다문화가정임을 증명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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